[카카오실화사연]나때문에 화가 나서 병원에 입원했단 시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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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어버이날 시댁만 행사 치르기?연락없이 쳐들어온 시모.결국 사사건건 간섭하다 선을 넘고야 마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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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] 신도심지에 신축 아파트 두채 있다며 구축 아파트 사는 우리집 무시한 시모 수준 안 맞으니 파혼하라고? YES! 우리집에 건물이 두채인건 몰라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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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잡을만 해서 시누이 머리채 잡았는데 나를 고소한다는 시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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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] 14평 아파트를 내 명의로 증여해준다며 하루 걸러 하루집에 들이닥쳐 밥상을 차려내라는 시모 그까짓것 안받아! 부모가 절대자라도 된냥 돈으로 자식들 쥐락펴락할 생각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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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무서운이야기 실화】필라테스 강사가 겪은 소름끼치는 이야기 기묘한 한국 무용 학원ㅣ쓸이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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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내부모님은 한국에 없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자기 부모한텐 잘해야 한다는 남친과 누나.이게 말로만 듣던 대리효도구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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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자신의 집안 유전자가 대단하다며 우월감에 사로잡혀 사돈들까지 우습게 생각하는 시모.우리 아들도 시댁만 닮았다고요?웃기고 있네!적어도 시모 당신은 안 닮았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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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] 신혼 초, 합가해 살며 받은 스트레스로 유산을 해도 집안일을 시키던 독한 시모 겨우 분해 살고 있는데 다시 합가? 예뻐한느 큰아들네 가서 사시던가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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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] 결혼할 때 내 남편이 모은 돈 1억을 모두 가져가며 손 벌리지 않고 살겠다던 시댁 1년만에 그 돈을 모두 다 써버리고는 매월 200만원씩 달라네요! 진짜 진절머리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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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] 당신의 친정엄마 제사라며 하루전날 와서 음식준비하라는 시부의 사실혼 아주머니 혹시 내가 며느리라고 착각하세요? 아니꼬우면 호적에 이름 올리고 오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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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예비시모를 모시고 살던지 아니면 노후자금을 주던지 하라는 예비남편.니네 엄마 노후자금을 왜 나한테서 찾니?번짓수도 틀려 먹었고 너도 틀려 먹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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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인연 끊었떤 형부부 연락 왔다고 기뻐하는 남친과 남친 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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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결혼하면 내 돈은 남친 가게에 투자하고 합가해서 소소하게 시작하라는 남친의 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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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돈 한푼 없이 모두 지원 받고결혼하는 주제에 잠시 살게해주는 집의 명의를 탐내는 예비며느리와 사부인!누굴 호구로 아니?지원도 끊고 아들과 연도 끊는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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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] 신혼집 사는데 돈 보태어 줬으니 연락없이 아무때나 쳐들어와도 상관없다는 시모 결혼하는 아들에게 키워준값 내 놓으라며 8천만원 가져가더니 신혼집도 드나든다? 안살고말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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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] 한끼에 3인분의 식사를 해치우는 남편 1년 365일 하루 두끼를 매번 다른 메뉴로 차려대느라 너무 힘들고 버겁네요. 전업인 주제에 무슨 불만이냐고? 재택이 전업이니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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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] 혼인신고 3년만에 치루는 결혼식 상견례때 예단은 하지말자던 시모 뒤로 친정엄마에게 전화해 우리에게 말하지 말고 예단비를 달랬다네요. 아들가진 유세 더럽게 떠네! 꺼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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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혼전 임신한 예비시누 결혼하니 큰 선물 해주란 예비시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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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주간사건실화] 190억 재벌? 주점 사장님? 내 남친의 진짜 정체! #실화On MBC240104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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