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44 홉스 :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

(5:29)

043 프랜시스 베이컨: 귀납법과 우상론

(5:52)

042 조르다노 브루노: 우주는 무한하다

(4:12)

040 쿠자누스: 유한한 인간은 무한한 신을 알 수 없다

(4:25)

039 오컴의 윌리엄: 불필요한 실재를 덧붙이지 말라

(6:35)

038 둔스 스코투스: 의지를 통해서 신을 만날 수 있다

(7:19)

037 에크하르트: 중세의 신비주의 사상가

(6:9)

036 토마스 아퀴나스: 철학은 신학의 시녀이다

(11:5)

035 아베로에스: 이중진리론을 주장한 철학자

(7:19)

욕망을 채우면 행복해질까? (feat. 에피쿠로스, 디오게네스, 헤겔, 쇼펜하우어, 호네트, 보드리야르, 브루스 후드)

(17:53)

아예 떠먹여주는 칸트의 순수이성비판

(40:52)

검토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(feat. 메타-인지, 소크라테스, 에피메니데스 역설)

(14:)

무의식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(정신역동이론 통합편)

(26:2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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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6:2)

우연처럼 보이는 필연 (feat. 융의 동시성. 봄의 양자역학. 불교의 화엄사상)

(22:15)

인생에 관한 쇼펜하우어의 냉정한 조언

(24:16)

장자(莊子)이야기 한 번에 몰아보기

(20:53)

(5 minutes of Korean cooking) fresh kimchi

(5:44)

무모한 선택을 해도 되는 이유 (feat. 양자역학, 매트릭스, 결정론, 자유의지)

(13:56)

쇼펜하우어의 냉철한 조언

(19:11)

과거에 갇힌 사람, 미래로 열린 사람 (feat. 아들러, 프로이트, 셀리그만 그리고 화성에 갈끄니까)

(15:)

〔월말 김어준〕 모태솔로 칸트의 초월, 비판, 연인, 요리 그리고 경계 #철학 #풀버전

(58:43)

쇼펜하우어 :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(feat. 칸트, 헤겔, 니체, 프로이트, 아인슈타인)

(17:54)

000-027 고대철학 통합편 (한방에 끝내자!)

(4:6:28)

040 쿠자누스: 유한한 인간은 무한한 신을 알 수 없다

(4:25)

사르트르 :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

(8:11)

037 에크하르트: 중세의 신비주의 사상가

(6:9)

039 오컴의 윌리엄: 불필요한 실재를 덧붙이지 말라

(6:35)

성철과 비트겐슈타인 : 깨달음이란 무엇인가?

(13:4)

장자 : 인생은 잘 놀다가는 것 (feat. 소요유. 디오게네스. 프로타고라스)

(14:27)

고독과 외로움의 차이에 관하여 (feat. 치머만, 하이데거)

(12:17)

042 조르다노 브루노: 우주는 무한하다

(4:12)

라캉 : 정신분석학 part 1 (상상계, 상징계, 실재계)

(16:42)

쇼펜하우어는 어떻게 현대 철학을 접수했는가?

(11:1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