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매일미사 강론]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은총 안에 계속해서 머물기를 바라십니다.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25.01.10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4:27)

오늘미사《2025.1.12 주님 세례 축일》매일미사/복음묵상/강론/전례독서연습

(6:27)

[매일미사 강론]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.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25.01.09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7:35)

[매일미사 강론]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여전히 여러분을 사랑하고 계십니다.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25.01.06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4:57)

[매일미사 강론] 여러분에게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요? 살아있는 믿음은 새로운 신앙고백을 하게 만듭니다. 주님 공현 전 금요일 25.1.3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6:25)

[매일미사 강론] 여러분의 삶 안에서도 '빵의 기적'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.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25.01.07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5:39)

[매일미사 강론]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용기를 내십시오.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.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25.01.08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1:41)

매일 미사와 강론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] 2025년 1월 10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1:10:5)

[매일미사 강론] 저녁 기도만 잘 바쳐도 하느님 나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. 저녁 기도 안에 담겨 있는 영적인 보화.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기념일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6:55)

[매일미사 강론]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. 이것이 하느님의 방식입니다. 12월 17일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5:41)

[매일미사 강론] '솔직한 마음'은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게 해 줍니다. 대림 제3주간 월요일. 24.12.16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8:15)

2025년 1월 12일 주님 세례 축일 매일미사ㅣ안수배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신부 집전

(52:57)

[교중미사 강론] 주님 세례의 신비: 우리가 성호경을 그을 때마다 천국 문이 열리고 성령께과 함께 성부 하느님의 음성이 울려퍼집니다. 주님 세례 축일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5:29)

물의 세례 / 불과 성령의 세례

(23:59)

주일 교중 [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의 삶, 쏟아지는 빛의 신비와 희망들 ] 2025년 1월 12일, 주님 세례 축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24:20)

주일 9시 [우리 신앙에 쏟아지는 빛의 신비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.] 2025년 1월 12일, 주님 세례 축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19:18)

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대

(17:4)

서정우 스테파노 신부님 첫미사

(1:50:51)

[특강] 하느님께 감사 드리는 믿음이 갖고 있는 은총, 서울대교구 가정선교회, 명동성당 코스트홀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56:8)

아파트 반토막 거래들이 쏟아집니다.(2025년 1월 첫째 주 몰아보기)

(35:24)

세례받은 이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

(14:39)

[매일미사 강론] 세상이 아닌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의 모습: 예수님께 사랑받은 요한 사도가 맺어낸 사랑의 열매.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24.12.27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20:19)

[매일미사 강론]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삶은 십자가를 넘어 부활하신 주님을, 거룩하게 변모하신 그분을 만나게 해 줍니다.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2:37)

[주일 저녁미사 강론] 마음이 공허하고 삶에 질서가 잡히지 않는 이유: 예수님을 양식으로 삼으세요.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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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미사 강론]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: 불행한 신앙인은 예수님을 믿고 있으면서 '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'입니다. 대림 제1주간 금요일 24.12.06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7:9)

[매일미사 강론] 하느님을 외면하는데 익숙한 부자가 아니라,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부자가 되세요. 원성동 성당 복사단 캠프.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기념일 24.08.20

(15:13)

[매일미사 강론] 성모님의 믿음 안에서 하느님 나라에서 입을 혼인 예복을 준비하는 신앙인이 되십시오.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24.08.22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21:7)

[매일미사 강론] 감사기도는 하느님의 탁월한 은총을 반드시 체험시켜 줍니다.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24.11.13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4:59)

[매일미사 강론] 여러분은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? 하느님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신앙인이 되십시오. 장례미사 24.08.23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1:51)